5월 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기업은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나, 한 국가는 어떨까? 한반도가 둘로
갈라진 한국은 동족간의 전쟁 후 그 누구도 일어서지 못할거라는 예측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빠른 시간내에 경제강국으로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듯이 지금 경제는 어렵다. 아니,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국가의 분열..역사를 보면 강한 나라여도 영원히 존속된 곳은 없다. 분열이 되고 다시 일어서고 그리고 다시 분열이 되고...그리고 현재에
까지 이르렀다. 그렇다면, 도대체 분열은 왜 생기는 것일까? 기업이 내리막기로 가는 것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을 때다. 그건!! 앞으로 변할
미래를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현재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기업 또한 변하지 않으면 안되듯이 경제 흐름 역시 그렇다.
최근 출산률이 하락하고 있다. 일본에 이어 그리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100세 시대를 달려가고 있지만 이들을 뒤에서 뒷받침 해줄 젊은 층이
사라지고 있다. 이건 위험한 상황이다. 저자는 과거 가난했던 시대 출산과 부유한 지금의 출산이 차이가 있는 것이 분열의 한 요소라고 본다. 과거
자녀들은 부모에게 있어 보험이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경제력만 있다면 자신의 반평생 삶을 희생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려고 할까?
아, 물론 사랑으로 자녀를 키울 수는 있겠지..그러나, 출산율은 감소된다는 것은 한 나라의 인구가 줄어들고 더 나아가 한 국가의 경제를 짊어질
인재가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든...결과는 이거다.
저자는 역사를 통해 분열의 원인과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나라를 이끄는 리더 역시 중요한 자리다. 국민이 국민다운 삶을
살아 갈 때 비로서 국가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 국가를 유지한다는 것..더 깊숙이 들어가 설명하기란 어렵지만 이건 독자적인 것으로 할 수가
없다. 저자는 일본의 예를 들면서 메이지 시대 정치인들이 결정했던 것을 설명하면서 이들이 결정지었던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문호를
개방하고, 신분제를 없애고, 무인 집단인 사무라이 계급을 없앴다. 누구나 평등하게 그리고 누구라도 위로 올라갈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역사 영화를 보면 정치는 과거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한 사람이, 한 국가를 이끄는 리더가 어떠한 판단과 결정을 내렸을 때 그 나라의
운명이 바뀌는지...지금 한국이 혼란스러운 지점에 서 있다. 앞으로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다만, 모든것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