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신체 중 가장 작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뇌다. 뇌에서도 좌뇌, 우뇌 , 대뇌 등 분류가 되지만 뇌 자체는 한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기도 하고, 신체 특정 부위를 움직이게 하는 요소도 있다. 뇌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인슈타인이다. 천재라는 명칭이 따라붙을
정도라....도대체 일반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기에 이렇게 특별한 사람들이 존재하게 될까?
인간의 뇌는 그 존재에서 3분의 1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100%를 사용할 수 있다면? 아니 애초부터 이렇게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한편으로 의아하다. 뭐 그렇다 하고..이 책은 뇌를 통해 인지하는 것, 시각적인 것 등 그동안 무의식 속에서 외면했던 것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읽다보면 어디선가 봤을 그런 내용도 있지만 좀 더 깊이있게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인간의 뇌는 혼자가 아닌 타인과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다보니 인간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가
있으며, 성장한다는 그 말을 이해 할 수가 있다. 오로지 뇌에 대한 이해가 아닌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뇌와 인간의 사회생활과 성장과정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누군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이것을 더 깊이 들어가다보면 바로 '뇌' 라는 종점에 도달하게 된다.
결국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움직인다고 하지만 그렇지 한다는 사실이다. 몇 년 전 학원을 다닐 때 눈으로 보여지는 색깔은 내 눈이 아닌
뇌에서 인지하고 있는 이미지와 색깔로 명령을 내려 보여진다는 애기를 들었다. 결론은 머리속에 한번 남겨져야 뇌에 인지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농구와 고릴라를 두고 실험을 했던 이야기는 뇌가 어디에 집중을 하느냐에 따라 인지가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인간과 동물의 뇌의 차이점. 사진을 통해 타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등 평소 무의식으로 행동했던 것들에 대한 것들이 결국은 뇌에서 작동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뇌 분야는 여전히 많은 것이 숨겨져 있다. 연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뇌에 관한 탐구가 멈출날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