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먼트 실천편 - 너만의 엘리먼트를 찾아라 켄 로빈슨 엘리먼트 시리즈
켄 로빈슨.루 애로니카 지음, 이선주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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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할 수 있을까? 정말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행운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들 또한 쉽게 이 행운을 얻지 않았다 물론, 그 중에는 1%로 라도 운이 있는 사람이 있겠지만 말이다. 

 

저자는 이 책으로 알게 되었는데 자기계발 서적은 오래 전 부터 꾸준히 서점에 진열이 되고 이 중에 정말 도움이 되거나 힘이 되는 책들이 있다. 그런데, 무작정 '해보라'는 내용은 읽기가 너무 버겁다. 실천하려는 그 용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해보라고 하는 것은 무책임한 단어와 같고 다만,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안내 해줘야만 한다.

 

오늘 읽은 엘리먼트 실천편은 저자의 설명과 직접 계획을 할 수 있도록 연습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읽다 보면 이대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가만히 있기보단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단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저자는 표지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어릴 적 소아마비를 겪었는데 부모가 주는 사랑이 긍정적으로 성장하게 만든거 같다.

 

더 나아가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기란 쉽지 않을 뿐더러 현 교육에서는 찾기가 더 힘들다고 한다. 그건, 같은 공간에 같은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라는 점. 그 안에서는 분명 누군가는 앞으로 달려가지만 다른사람은 멈추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형은 공부 외에는 다른 분야에서 월등 했다고 한다. 학교 최고만이 사회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제는 안다. 그러나, 여전히 교육은 전체를 바로보기에 개개인의 성정에 집중하기란 어렵다.

 

이 점은 저저의 딸이 학창 시절 수학을 하지 못했던 부분에 나와있다. 꼴찌가 없는 핀란드 교육을 보면 타인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개개인에게 맞춰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뒤떨어지지 않고 더 나아가 자괴감을 갖지 않게 된다. 사람의 감정은 하나의 생각으로 된 것이 아닌, 여러가지 실타래가 만난 형성이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되면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는 용기를 주기도 한다.

 

저자는 바로 이런 점을 말하고 있다. 해보지 않고 가만히 있기보단 해보고, 동아리나 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알아간다는 점. 때론 인턴으로 활동을 해보라고 하지만 이건 현실에서는 맞지 않기에 제외하고 싶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활동이 있는데 책 안에 있는 것을 대부분 활용이 어렵지만 나름 해보지 않고 있는 것보단 무엇이라도 해보자 라는 다짐을 만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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