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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내 사랑 1
시리 제임스 지음, 이경아 옮김 / 좋은생각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드라큘라의 소재는 지금도 역시 다양한 소재로 출간이 되고 있다. 그중 원조인 작품 '브람 스토커 <드라큘라>' 의 책은 사실 접해 본적이 없다. 내용을 수없이 들었기에 막상 책을 접하려고 하면 다음에 라는 단어가 꼭 튀어나왔기 때문이다. 최근 삽화와 함께 열림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드라큘라 2011년>은 그림으로 인해 더욱더 멀리하게 된것은 사실이다. 그만큼 뱀파이어의 존재를 더욱더 강하게 느끼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시리 제임스 <드라큘라, 내 사랑>'을 원작과 비교할 수가 없으니 사실 안타깝기만 하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서 원작을 읽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단, 삽화가 없는 다른 책으로 말이다.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었던 <트와일라잇>으로 인해 먼저 무시무시하던 드라큘라의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 핸섬하고 인간을 사랑하며 자신들이 거주하는 곳에 다른 뱀파이어가 위험을 가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그 전에는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로 여겨졌고, 어릴적에도 주말 늦은 저녁에 이들이 등장하는 영화는 언제나 무서움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이렇게도 현대에 와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변화를 시켰으니 놀랍기만 하다.
여기 소설에 등장한 인물 중 '미나 머레이'에 대해 집중을 하고 싶다. 고아원 버려졌고, 그 고아원의 주방장의 아들과 훗날 약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약혼자가 잠시 루마니아로 떠나게 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 친구와 함께 파티에 참석을 하게되면서 한 남자를 알게 된 것. 그 남자가 바로 바그너이다. 그 후 친구가 아프기 시작하고 '미나' 역시 몽유병이 시작되기 시작하면서 점점 알 수 없는 흐름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이 와중에 연락이 끊겼던 약혼자가 입원해 있다는 소식과 함께 그녀는 친구를 어쩔 수 없이 두고 그의 곁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친구의 죽음과 함께 드러나는 '바그너'의 정체. 1권에서 모든 이야기가 소개가 되었기에 2권에서는 '바그너'와 '미나'의 애기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기만 하다. '바그너'를 제거하려는 또 다른 무리들..드라큘라의 존재 자체는 정말 위협적인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최근 영미 드라마를 통해서이다. 스릴이 깃든 드라마 이지만 초 자연적인 현상을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속에 뱀파이어가 등장한다. 그들 중 조용히 인감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살아가는 종족이 있는가 하면 이와 반대로 위협적인 존재들이 있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그들이 무조건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시각이 많이 바뀐 이 시점에 다양한 뱀파이어의 소재가 출간이 되고 있다. 이어 문득, 실존했던 인물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만들어 공포감을 조성해 더욱 두렵게 만들어진 존재 '드라큘라'는 여전히 그 뿌리는 내안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로맨스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읽는데 무리함이 없었다. 또한, 자신이 바라던 한 남자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그녀의 선택을 어떻게 될 것인지. 2권에서 속히 만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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