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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기행 - 배낭여행 고수가 말하다
김도안 지음 / 지상사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폭력기행]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책을 받으면서도 ...[폭력]이라는 단어만 눈에 들어왔다.
저자의 화려한 여행 경력을 보고 있자니...왠지 [폭력기행] 이라는 단어가 이해가 되어버렸다고 해야할까?
사실, 많은 나이가 아니라고 할수 있는 저자 그렇지만 몇배로 세계를 돌아다녔던 저자가 너무나 부러웠다.
강도를 만나거나 경찰을 만나거나 여러가지 등등 두렵기도 하고 나 같음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여행을 생각하면 정말 이러한 일들은 생각조차 안하지만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나였기에 이 책은 실로 여행의 현실성(?)을 보여줬다고 말할수 있는데, 정말 몸으로 느끼고 배우고 움직이는 여행이라 말할수 있다.
여행사를 통한 여행은 아니 관광이라고 해야할듯 하다. 우선 안전과 깨끗함을 보장해주만, 꽉 차여진 스케줄로 움직이다보니 여행을 하는것인지아님 달리기를 하는것인지 .... 여행의 참맛을 모를때가 있는데, 역시 관광과 여행은 차이점은 몸소 느끼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마지막에 느껴지는 것도 다르다.
배낭여행은 젊은이들의 꿈이라고 해야할까? 젊기 때문에 배낭 하나 걸치고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것... 나 역시 언제가는 배낭을 메고 세계를 누비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간절하기 때문이다. 젊기에 그 패기로 세상으로 나간가는것...
하지만, 배낭만 가지고 세상으로 나갈수가 없다. 나가기전 준비해야할점들과 위험한 순간들....특히, 유럽의 어느 나라는소매치기를 조심할정도니 이러한 것에 철저히 준비를 해야한다. 국내여행과는 다르게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나라를 접하다보니 조심해야할것이 많을것이다.
또한, 책을 읽을때마다 팁으로 여행시 주의할점을 작성해준 센스까지 ....그리고, 여행을 떠날때 필요한 것을 나열하는것을빼 놓지 않았다.
여행책을 읽을때마다 대리만족 이라고 해야하지 .... 난 항상 부럽다는 생각과 그리고 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게된다.
저자의 책을 읽었을때..여행의 진맛(?) 이라고 할까? 다소 두려움도 느끼기도 하고 부딪쳐 저자가 마냥 부럽기만 했다.
많은 나라와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느낄수가 있었고, 직접 여행을 가지 않았으나 여행의 노하우를 알았던 책이다.
책을 다 읽은후에 책으로 여행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배낭을 메고 나갈날을 또 다시 한번 기대하고 준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