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나세님의 신간입니다.야마토나세님의 귀여운 아이 그림을 묘하게 좋아하는터라 뭔가 습관처럼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귀여운 콤플렉스 시리즈가 어린이 그림들 때문에 조금더 재미있게 보았었지만 기본적으로 예쁜 그림체의 작가님이라 원활하게 볼수있었습니다.
요시다 유코님의 신간 입니다.캐릭터 설정이 좋아 기억하는 작품중에도 몰입도 있게 본 작품이 꽤 있으며 이 작품 역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캐릭터 성격이나 소재가 특징적인 분이라 생각합니다.중간중간 기억을 지우는 주인공과 그를 보살피는 선생님을 보면서 조금더 후반부 진행과정이 나타나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연재작들을 보지 못해서 작품 정보 없이 구매했던 작품입니다.책이 크고 무거워 좀 놀랐습니다.종이의 질이 좋습니다.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인지 컷만화 분량이 많고그림체 또한 웹툰 분위기에 알맞습니다.매끄럽게 이야기가 감성적으로 이어지는 작품을 선호하는 터라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있었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