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유코님의 신간 입니다.캐릭터 설정이 좋아 기억하는 작품중에도 몰입도 있게 본 작품이 꽤 있으며 이 작품 역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캐릭터 성격이나 소재가 특징적인 분이라 생각합니다.중간중간 기억을 지우는 주인공과 그를 보살피는 선생님을 보면서 조금더 후반부 진행과정이 나타나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