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 러쉬노벨 로맨스 193
리오 스기하라 지음, 키타하타 아케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만큼 잔잔한 소재의 작품입니다.
내용흐름이 원활해 금방 읽을 수 있으며
제목은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일상소재들이라 늘어지고 스토리가 쉬운 느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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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15: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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