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베니오 님 작품을 지금까지 몇작품 보았는데 뭔가 이야기방식이 잘 안 맞는건지 그럴듯한 인상을 기억해내기 어려웠습니다.댄스 소재의 작품으로 초반부 시작이 좋습니다.사사키 쿠미코님 삽화 말고 다른 색깔의 작가님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