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꽃 - 러쉬노벨 로맨스 290
사다 미키 지음, 우에다 키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반부터 아내에 이어 딸이 사고로 죽어서 진흙탕 이야기인가 싶었습니다.
보육사 우지이에와의 이야기는 조금 어둡지만 내용흐름은 나쁘지 않았고
몰입도 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우에다 키요님 삽화는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데 깨끗한 그림체가 작품과 잘 어울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