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물로 감찰 요시후미와 경호과 오다기리가 의원의 죽음을 함께 수사하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중간삽화가 굉장히 어색한 그림이 하나 담겨있어서 인상을 찌푸리긴 했지만 내용자체는 비교적 재미있고 적당한 분량에 편하게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