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하라 나리세님의 작품들 치고는 밝은 분위기의 귀여운 작품입니다.브라이들 코디네이터 아사카 와 첫번째 고객이었던 사사가와의 이야기입니다.아주 편안하고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