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잡지 라이터 미나토 아키히로와 보컬리스트 신죠 카오루 이야기입니다.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소재이지만 그런것 치고는 끝까지 몰입해서 금방 보았습니다.여러권인 작품이라 뒤의 작품을 더 읽어봐야 후반부 이야기랑 연결되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