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와 요괴가 소재로 남학생 시노부가 음양사 코우지의 신부로 들어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19금 소설이 아니기 때문에 음양사 소재의 가볍게 읽을수 있는 소설입니다.삽화가 기억나는 그림체의 작가님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