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던 장르가 다른 소설이라... 조금 생소했습니다.동물들에 얽힌 사건을 시노부씨와 이즈미가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긴박감이나 감동까진 없지만 소소한 재미는 있고 나름 동물들에 뒷받침 지식이나 이야기를 잘 이어엮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