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 기대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표지에서는 삽화가 코노하라 나리세님의 ˝ 프래질˝을 떠올리게 했고 작품을 읽는 도중엔 에다 유우리님의 ˝개처럼 멋진 장사는 없다˝ 가 떠올랐습니다.조교 SM 에 와인 소재가 추가되어 재미를 더합니다.기본 설정이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신경 쓰이는 소재이지만 이정도 수준이면 여성향에 맞춰 조절이 좀 된 편이라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