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유우리님의 소설이 만화로 나온 작품입니다.일 제외하고 아주 갓난아이 수준으로 할줄모르는 주인공을 돌보는 친구의 이야기입니다.주인공이 답답한 면은 있지만 전개자체는 재미있는 편입니다.그림체는 깨끗하고 예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