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이와와 츠바키의 뒷이야기가 담긴 작품입니다.
극소프트라 19금표기도 없고 보는동안 몰입해서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시리즈의 츠바키 캐릭터가 매우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묘사되어 애정이 있습니다.
츠바키의 심경의 변화랄지 두사람의 아주 느린 진전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와 훈훈해집니다.
이시노 아야님 작품중에 물론 약간 하드하거나 어두운 느낌의 작품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느낌의 작품들을 훨씬 와닿게 잘 만드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