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이라 그림체를 보는것만으로도 흡족했습니다.
내용의 두사람도 풋풋하면서 잘 어울리는 느낌으로 재미있습니다.
이시노 아야님 최근작품은 아주소프트bl 이지만
이건 일단 19금 표기될 정도는 되니 소프트bl 정도로 봐야겠습니다.
묘한 그림체의 느낌과 표지가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