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으로 내용이 드디어 완결됩니다.4권은 에스 내용보다는 무네치카에 얽힌 야쿠자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4권분량인데다 완결을 시키다 보니 어쩔수없이 새로운 느낌은 적어서 중간은 약간 지루한 부분도 있어서 읽는데 한번 나누어 읽었습니다.아이다 사키님 작품중에 이전에 읽은 작품도 야쿠자나 뭔가 어두운 분위기 작품을 접하고서 내 취향까진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4권분량까지 읽고나니 이건 야쿠자 소재는 사용되었지만 읽어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