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가 엄청나게 어려운 나날을 보냄. 억지로 그림책이라도 읽음. 각성은 안되고 우울감만 깊어짐. 말도 하기 싫은 나날.
일단 제목에서 한번 털썩.그래 브레이크 따위 없지.. 냐옹 너란 놈의 털은...표지에 섬세하게 그려진 뿜뿜 날리는 털...에서 두번 털썩.책 표지 보면서부터 킥킥 대기 시작해서 마지막장 덮을 때까지 내내 광대가 승천해있었음.뚱냥이 초승달. 남집 고양이 같지 않은 푸근한 익숙함이 너무 즐거운 책..집사의 삶의 애환을 심도있게 다뤘다. ㅋㅋㅋㅋ2016. Apr.
닭갈비 직화. 집에서 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