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방법 - 히라노 게이치로의 슬로 리딩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김효순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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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기를 권하는 책.

오독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방법일수는 있겠으나

얼마나 천천히 읽어야 할까.

그리고 별도로... 책 띠지의 게이치로 사진은 이제 그만 욹어먹었으면 싶다. 이미 둥글어진지?(좋은 의미로...) 오래인 작가의 데뷔시절 사진을....

일식 출간되었을때 책을 고르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지만 말이다. :)


2015.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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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한 여자 ㅣ 스토리콜렉터 10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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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형사물이랄까.

뭘 어쨌기에 사랑받지 못한 여자였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남지만.

결국 탐욕이 문제겠지.

디폴트 아래 어디쯤의 인간성과.

이런 형사물이 자극적이지 않은 것은 현실이 더 시궁창이기 때문이겠다.

그리고 여지없이 등장하는 폭력에 익숙해진 여자들.

요즘은 뭘 읽어도 그 쪽에만 꼿히게 되네.

ㅡㅡ

2015.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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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우에노 지즈코 지음, 나일등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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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무지하게 지친다.

한윤형과 박가분 등등의 사태로....

개인적인 관계 1도 없는데도 남일 같지 않은 이 더러운 기분에.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는 맞는 여자들이 있겠지.

이게 문명인가 ㅡㅡ

아오 옘병.

2015.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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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먹으러 쏜살같이 달려온 노랑이.
기특하고 걱정스럽고.

원형 스크래쳐는 한개만 사길 잘한듯. 두 녀석다 저거 하나씩 차지하고 내 옆에서 부비작 대지 않으면 섭섭하겠다 싶음.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지도 않는것 같으니 당분간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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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6-24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형 스크래치 신기해요. 완전 냥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노랑이가 hellas님과 아니면 hellas님 같은 분만 경계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괜히 걱정되어요..

hellas 2015-06-24 01:27   좋아요 0 | URL
원형 스크래쳐는 사랑입니다. >_<. 노랑이는 저도 좀 더 경계해야해요. 아직 아동기라 위험해보이고. 제가 구조할 만한 입장도 아니고......;ㅅ; 생각하면 우울하네요
 

금요일 밤의 열받음이 당분간 분노 트리거가 될만한 작가의 글은 읽지 않는 것으로 귀결되고......

직간접 영향이 있든 없든 그저 내 주관적 잣대로.....

이 책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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