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기를 참고 있는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

이렇게 참아서 내가 무슨 덕을 보나.

라는 마음이 든건 이승신씨의 영수증 출연 클립을 봤기 때문이다.

당장 사야할 책이 적어도 열권은 되고 북플을 읽다 보면 읽고 싶어지는 책이 자꾸 늘어나는데......

그래도 새벽에 책 사는건 자제해야지. 이게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새벽에 쓴 연애편지 같은 기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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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18-01-15 07: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무슨 덕을 보나 ㅋㅋㅋ🤣 헬라스님 귀여우십니다 😂 저는 전에는 사고 싶은 책들을 모아놨다가 한번에 질렀는데 요즘은 그냥 그때 그때 사요. 모아뒀다가 사면 (예를 들어 오늘 읽고 싶은 책을 한달뒤에 사면) 막상 도착했을때는 그 책이 읽고 싶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서 책장에 안 읽은 책이 하나 또 쌓이고 그래서 요즘은 읽고 싶을때 바로바로 사요.

hellas 2018-01-15 10:15   좋아요 1 | URL
매우 힘이 되네요. 사러갑니다>_<

다락방 2018-01-15 09: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헬라스님, 저는 이미 질렀습니다. 머그컵 두 개 받았어요.

뭐, 그렇다는 겁니다.....

hellas 2018-01-15 10:16   좋아요 0 | URL
그래요. 많이 참았어요. 저도 두개 받을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