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누스 시리즈의 캐릭터들은 영웅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애잔하기도 짜증스럽기도 친근하기도. 얼마나 남았을까 이 시리즈. 계속 보긴 할거 같은데 사실 이미 시작을 해버려서 그렇지 내게 주는 재미에 비해 볼륨이 지나쳐서 좀 부담스럽기도 하다. 단정지어 말하자면 의리같은 감정. 그래도 이번 편은 꽤 재밌게 읽은 편. 2016.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