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사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477
박성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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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나는 잘 모르는 사이지만

훅 다가오는 한 문장 덕에 나는 시인을 조금 알게 되었다.

슬픔 또한 이 도시의 평균치를 마련하는 수많은 위험의 한 종류일 뿐 - 물 중

2016.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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