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것들의 낮 민음의 시 216
유계영 지음 / 민음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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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할 수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좋다 - 내일의 처세술 중

너도 나도 다 가진 비밀이라면
난 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봐, 이렇게 쉬운 평화 - 아이스크림 중

오늘이 불편하면 내일을 기다리면 된다 - 활 중

세계로 나아가려는 시인이라는 해설에

내가 어느 부분을 부정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20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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