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악녀라고?인간의 악의를 모두 모아 진열하고 싶은 사이코 여인 하쓰미가 , 정기적인 칭찬이 없으면 자신감이 균형을 잃는 찌질 청년 도쿠야마를 길들이는 이야기.그냥 그럼... 진짜 너무 뻔하게 진행되고 흥미가 점점 떨어져서 끝까지 에라이.. 하고 읽었다.그나저나 굉장히 일본색이랄까.. 그런 느낌.2015. s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