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오르다 - 이성복 사진에세이
이성복 글, 고남수 사진 / 현대문학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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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달랠 수 없고 저도 어쩌지 못하는 하염없는 곡선.

어쩌다 보니 순서를 뒤집어 읽게 되었는데, 두번째 권 보다는 좋았음.

2015.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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