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문화사에 대한 책은 여럿 읽었는데, 개에 관해서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 읽어 보았다.큰 재미는 없고, 애초에 왜 이 책을 구매했는지 한참을 생각해 보다가좋아하는 작가의 추천이었던 것이 어렴풋이 떠올랐다.책은.... 되도록 주체적인 결정을 내려 사자.2024. jan.#나의절친 #수지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