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음, 이동윤 옮김 / 검은숲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87분서 시리즈의 36번째 이야기.

스물 다섯의 여성 무용수가 귀가길에 살해를 당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약과 연결된 이번 케이스는 솔직히 크게 흥미를 느끼진 못했지만, 사이드 스토리로 전개되는 클링과 아일린의 이야기가 재밌었다. 그 둘이 어떻게 관계를 발전시킬지 다음편이 궁금하지만.... 번역이 되려나.

쭉 다른 출판사의 버전으로 읽어와서 그 정도 분량에 익숙했는데, 87분서 시리즈의 중후반은 원래 이렇게 이야기가 길어지는 건가? 하는 궁금증도. 길면 재미도 기니까 좋다는 얘기임. ㅋㅋ

- 제발 미치광이가 저지른 일이 아니기를, 카렐라는 마음속으로 빌었다. 제발 살인범은 지극히 이성적인 동기로 두 사람을 죽인 분별 있는 인간이기를. - 160

- “말했잖아. 세상에 정의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마이어가 말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아마도 정의가 존재할지도 몰랐다. - 526

2023. apr.

#아이스 #에드맥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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