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편찬에 진심인 사람들.사내의 입지가 좁다고는 하지만 적소에 인력을 배치해주는 회사조차도 자금을 핑계로 압박을 주긴 해도 결국 한마음인 것 아닌가 싶다.말에 대한 집념으로 일상 생활에선 좀 툭 튀어나오는 인물들이지만 서로에게 긍정의 에너지로 작용한다는 사회생활 환타지이기도.대도해를 편찬하는 길고 험난한 과정의 중심에 마지메가 있지만, 아라키, 니시오카, 마쓰모토, 사사키, 기시베, 다케 할머니와 가구야, 고양이 도라까지 모두 소중하다.어쩔수 없이 오그라드는 일본 스타일 구식 감동의 물결을 몰아쳐대지만, 그 조차도 나중엔 괜찮아졌다.- 누군가의 열정에는 열정으로 응할 것. - 1792022. may.#배를엮다 #미우라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