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매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8
김금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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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랑이 필요하다는 당위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 일상적으로 만나는 것들은 쉽게 진저리가 나거든요. - 56

- 우리는 이렇게 아무것도 예상치 못한 채 살아가지만 그렇게 해서 조금씩 아는 사람이 되어간다고 믿는다. 나중에 박발 할머니가 되어서도 끊임없이 오늘의 당혹스러움으르 내일로 미루는 이 습관을 버리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어떤가. 그런데도 기꺼이 겪어내며 살겠다면, 지금의 무게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알 때까지 분투할 자세만은 취하고 있겠다면. 나쁘지도 이상하지도 않을 것이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 작가의 말

2022. apr.

#나의사랑매기 #김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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