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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ㅣ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잭 리처 시리즈 시작하고 처음으로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이전까지는 좀 어이없었는데 ㅋㅋㅋ
옛 동료들과 조우하니 인간미라곤 1도 없던 잭 리처가 유머러스하기도하고 자신을 조금 더 보여 준다. 게다가 동료들 마저 인조인간스러워서 ㅋㅋㅋ 개구진 동료들의 케미까지 ㅋㅋ
자본주의를 무시하며 살아가는 잭 리처가 동료들과 같이 작전을 수행하면서 그제서야 자신이 초라함에 대해 감각하게 됐는데, 돈은 좀 생겼지만 앞으로도 딱히 그 초라한 행색이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 원시인의 감각이랄까.
2021. nov.
#1030 #리차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