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고집불통 외통수 사람을 믿지 않는 해리. 삶의 궤적을 보면 사람을 믿는다는게 불가능해 보이기도. 심지어는 생물체 말고도 믿지 않는 구석이 있다. 이를테면 기술의 진보같은거?총체적으로 쓸쓸함의 인간화랄까. - 살인사건을 맡았을 때 내게 한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모두 중요하거나 아무도 중요하지 않다. - 21 - 이제 그는 세상 속으로 걸어 나갈 준비가 되었다. 세상이 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든 안 되어 있든. - 96 - 사실들을 수집하여 그것들을 근거로 가설을 세운다. 열쇠는 어느 한 가지 이론에만 경도되지 않는데 있다. 이론은 늘 변하기 마련이고, 따라서 거기에 맞춰 사람의 생각도 변해야만 한다. - 270 2021. J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