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편의 경장편. 홀리의 전면적인 등장. 혹시 시리즈로 나오게 될까? 살짝 기대감이 생김. 해리건씨의 전화기. 내 분노와 살의에 기꺼이 손을 보태어주는 유령이라면 뭔가 좀 매력적이 아닌지.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 시리즈와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가 언급되어 반가웠다. 87분서는 번역서가 더 이상 안 나오고 있지만...- 영화는 수명이 짧지만 책은, 그게 양서라면 영원하다. 혹은 영원에 가깝지. - 70 - 죽음이 개입되면 철학이 무너지거든. - 168 - 거짓말은 미끄러운 비탈길과 같고 하나를 하면 두 개를 더 하게 되어 있다. - 287 - 현실은 깊었고 또 멀었다. 수만은 비밀을 품고 끝없이 이어졌다. - 516 2021. a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