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박연준시인의 어떤 시에 꼿혀서 관성적으로 읽게 되었지만 이제는 좀 안 맞는 지점이 있다. 계기라면 문단 성폭력 가해자인 지인에 관한 어떤 말때문이었는데. 그 말이후 모든 흥미가 사라졌다. 이 책은 아마 그 전에 사둔 책일 것이다. 2021. a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