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마음에 들어오는 한 편의 시보다는 시집 전체의 공기가 좋았다. - 월요일에 태어난 감정이었습니다. 망치가 될 가능성, 노래가 될 가능성, 오이가 될 가능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음. 어느 날 아침, 툭, 머리 위로 떨어진 그것이 전혀 뜻밖의 생물처럼 입을 벌렸습니다. 함께 웃어 주세요. - 시인의 말 - 코 밑을 정성스레 쓰다듬는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라는 듯 몰두하다가 사랑한다는 기분에 휩싸이는것이다 - 핀란드식 콧수염 중2021.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