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는 여자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이은선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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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애트우드의 첫 소설.
선구적이랄만한, 그러나 결정적이랄까 애트우드의 무엇이 조금 덜 느껴진다.

- 누가 내게 묻는다면 페미니즘이 아니라 프로토페미니즘 문학이라고 말하고 싶다. - 10, 작가의 말

- 그러니까 그녀도 대학을 졸업했단 말이지. 진작 알아차렸어야 하는 건데. 여자들을 교육하면 이렇게 된다니까? 그는 험상궂은 투로 말했다. 온갖 어이없는 발상을 품는다고. -219

2021.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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