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김은령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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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걸... 로 끝나버린 마법.
랩걸은 이렇게 지루하고 중심없는 글쓰기가 아니었는데... 희안하다.

당면한 당연한 것들을 지적하고 말하고 있어 너무나도 이해되는 이야기들이지만,
지루한 동어반복으로 글자수만 늘린게 아닌가 하는 감상.
다음 책이 나온다 해도 읽게 될 지는 모르겠다.

- 이 세상의 모든 결핍과 고통, 그 모든 문제는 지구가 필요한 만큼을 생산하지 못하는 무능이 아니라 우리가 나우어 쓰지 못하는 무능에서 발생한다. (...)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라. - 127

2021.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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