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116
장석주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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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취향의 접점이 없었다.

- 작음은 이번 시집에서 내세울 단 하나의 자랑거리다. 더 작아지지 못한 건 흠이다. 더 작아져서 큰 실패에 닿지 못했음을 후회할 거다. - 시인의 말

- 영혼은 무른 부분에서 부패를 시작한다.
나는 빨리 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오래된 연애 중

2021. 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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