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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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쓰 시리즈.
흑백의 방 시리즈와 비교하면 조금 활동성이 있어서 사건 해결에 적극적.
그리고 신묘한 고양이 데쓰도 있다.

- 그때 나는 깨달았다. 귀신보다 원령보다 더 무서운 존재는 사람이라고. 불리한 일, 보고 싶지 않은 일, 듣고 싶지 않은 일을 기이한 이야기 속에 묻어버린다. 그러고는 자기 자신과 세상을 향해 거짓말로 버티지. 인간처럼 무서운 것도 없다. - 464

2021.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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