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은 단정하게 - 볼티모어 부고 에세이
매리언 위닉 지음, 박성혜 옮김 / 구픽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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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1도 단정치 못할 죽음을 대면하는 단정한 자세에 대하여.

기대한 것과는 조금 달랐다.

- 죽음은 삶의 숨은 이유이며 죽음을 피할 방법은 없다. 죽음은 삶의 의미와 가치의 토대이다. 죽음은 궁극적으로 상황을 완전히 바꾸는 사건이다. 관점을 이동시켜 모든 걸 제자리에 갖다놓는다. 그러나 죽음은 우리가 거의 알지 못하고 거의 통제하지 못하는 우리 이야기의 일부이다.
그래서 어쨌든 간에 죽음은 흥미롭다. - 12

2020. 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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