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타셀의 돼지들 민음의 시 152
오은 지음 / 민음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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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길고긴 모험담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아주 먼길을 떠나와 한참을 같이 걸은 기분이 되었다.
그 동적인 에너지는 어쩌면 익히 알게 된? 시인의 목소리의 힘일 수도 있겠다.

<스타일>이라는 시, 인생같다 생각된다.
시작에 관한 이야기 일 수도,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 일 수도.

- 나와 너는 거의 모든 관계,
아무리 의심해도
섣불리 숨길 수 없었다. - 시인의 말

- 한스는 어떤 현상이나 경향이 되고 싶었습니다.
스타일이나 수수께끼로 남고 싶었습니다. - 한스 중

- 순간이 도래하기까지
우리는 불길하다 - 발생하려는 경향 중

- 세상은 너무 대놓고 의욕적인거 아닌가요? - 신경쇠약 직전의 남자 중

2020.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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