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호시노 미치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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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 알래스카 여행기려니, 생각하고, 알래스카 직접 여행은 귀찮고 힘드니 책 통해 간접 여행이라도 하자 하고 골랐는데... 이런 감동을 얻을 줄 몰랐다. 아름답고 소박하고 힘이 있으며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고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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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
정청래 지음 / 푸른숲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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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지난 대선 분석 중에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럭저럭. 정청래 의원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지난 번 민주당 총선 승리에 공을 세웠고 문대표 방어에 노력한 점을 높이 사, 구입한 책. 내용에는 큰 기대를 안 했고 역시 그 기대 만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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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계승자 별의 계승자 1
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 / 아작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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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근데 이 소설의 소재는 ˝태양계 연대기˝에 나오는 내용과 거의 흡사해서, 신선함은 떨어진다. 음모론을 모아 소설로 만든 건가 이 소설에서 음모론이 나온 건가. 1977년에 발표된 책이라는데... 여성과학자는 안 나오고, 대신 여성의 직관 운운하는, 흔해빠진 편견이 나온다. 흡연장면도 다수 나오고. 모두 요즘 소설이나 영화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 장면들이다. 아, 물론 우리나라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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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말하기 -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설득과 소통의 법칙
윤태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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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잘하고 일도 잘하는 사람이 지도자다. 그런데 말만 잘하고 일은 못하는 사람이 있었는가. 그동안 외교무대에 나가서 선진국 지도자들을 보니 말을 못하는 지도자가 없더라.˝ 작금의 최순실 굿통령 시대를 맞아 새삼 가슴을 때리는 말이다. 노대통령의 통찰력이다. 책은 평이한 편. 오로지 노대통령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구입한 책이니 큰 기대는 안 했고 이 책 역시 그 기대만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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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기자 정의 사제 - 함세웅 주진우의 '속 시원한 현대사'
함세웅.주진우 지음 / 시사IN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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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집이라 기대를 별로 안 했다. 기대만큼이다. 군자금 보태는 마음으로 기꺼이 구입했다. 주진우 기자가 직접 쓴 전작들은 모두 최고였다. 다음 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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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 2016-10-25 09: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는게 바빠서 이 나라를 위해 하는것도 없고 ...얼마전 부산일보 대강당에 오신걸로 아는데 몸이 아파 가보지도 못하고 책이나 사야겠다 싶어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