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드라마였다. 배우들의 찰진 연기와 꼼꼼한 연출도 대단했지만, 뭣보다 이리 탄탄한 대본을 쓴 작가가 입봉작가라니..!! 후속작 라이프는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저력이 있으니 다음 작품은 다시 기대를 충족시켜주리라 믿는다. 다시 처음부터 드라마를 정주행한 기분. 재미지다.
그냥.. 작가의 넘나 자전적인 소설. 내면의 고통이 처절하다. 좀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지만 당근 호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