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 / 웨일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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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관한 책.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 등장한 세대에 관한 흥미로운 관찰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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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가 친구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학
성유미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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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냥 가볍게 읽을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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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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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빅리틀라이즈를 보고 넘 감동을 받아 고른 책. 미드가 원작을 좀 각색해서 요즘 시류에 더 맞게 만들었지만 원작도 매우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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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김지현 옮김 / 민음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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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기는 어려운 소설이다. 편혜영 소설을 읽었을 때 평이하면서 다소 기이한 느낌, 평온하게 읽다가 문득 주뼛 뒷머리가 서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소설은 그와 비슷하면서도 거기서 한 걸음 더 노골적으로 나아간다. 젊을 때에는 이런 감정도 즐거울 수가 있었으나, 나이 드니 점점 이런 비정상성을 감당하기가 힘이 든다. 읽어도 젊을 때 느껴도 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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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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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마치 나라 국민 전체가 뭔가 강박증에 시달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영화나 드라마 모두 뭐라도 교훈을 주고 싶어 가르치고 싶어 안달을 한다. 거리는 세트장처럼 깨끗하다. 일본 소설도 그런 측면에서 별로 반갑지 않은데 특히 이 작가의 소설이 그렇다. 알라딘 홈피에 하도 선전을 해대어 오랜만에 골라봤더니 역시나다.

중간에 아내의 뺨을 남편이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걸 본인들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게 내게는 충격이었다. 아무리 극단적인 상황이라도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게 쉽게 용인되는 건 이 시대 관점으로 납득할 수 없다. 결국 아직 일본은 그 시대에 머무르고 있는 게다. 발전이 없는 나라. 발전할 리가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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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용 2020-08-29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시대적 배경을 넣은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나라의 그 시점의 문화라고 생각하구요. 또 이렇게 아라님 같은 분이 지금 우리 시대에 맞게 부들부들? 하게 만드는 것도 이 책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