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 두 권.
<러브 고 라운드>에서 살짝 언급된, 갑의 그 남자.
보잉 선글라스를 낀 그 남자가 궁금해 죽겠어...
글자전쟁.
한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