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전쟁 같다.

전쟁을 경험해보지 못한 이의 생각으로는, 지금 상황이 그렇다.

 

 

바쁘게 보냈던 오늘, 누군가는 난리였던가 보다.

인터넷서점의 접속이 어려우니... 어쩌고 저쩌고...

그랬나?

그랬나보다.

주변에서도 시끄러운 걸 보니, 지금도 마찬가지...

 

 

구매하고 싶은 책 한권이 생각나서 온라인을 켰더니, 아무데도 들어가지지 않는다.

겨우 로그인 되면 장바구니가 안열린다...

아, 이렇게 오늘 하루 난리였던거로구나...

사지 말라는 말인가보다.

 

 

그나저나 작년에 알라딘 이벤트로 10년 동안 플래티넘 회원 자격 득템했는데,

이거 어쩜 좋아...

쿠폰이나 멤버쉽 적립금이 빠진 자리에 어떤 혜택을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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