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끔씩 보고 싶은 드라마가 있는데 바로 <연애의 발견>
뻔한 내용은 뻔할 것 알면서도 왜 보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알지만 그러려니 하는 건지도...)
그 분위기에 끌려 로맨스소설도 가끔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