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 좋은 방
용윤선 지음 / 달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한 줄, 한 페이지 읽다가 결국에는 구매해버렸다. 차분한 그 느낌에, 커피향에, 어딘가 구석으로 처박혀 있으면서 함께 하고 싶은 글.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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